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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근황을 전했다.
판빙빙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외출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비해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모습. 그는 비니에 선글라스, 마스크 2장을 착용하며 얼굴을 완벽히 가렸다.
판빙빙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우한시에 50만 위안(한화 약 8,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사진 = 판빙빙 웨이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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