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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종방연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다.
17일 '이태원 클라쓰'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태원 클라쓰' 종방연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21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 가운데 드라마 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배우, 스태프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종영을 기념할 예정이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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