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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 볼륨’ 김이슬, “누드 수영 너무 좋아” 아찔
2020-04-01 07:31:36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김이슬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누드수영 너무 좋아. 풀빌라에서만 가능하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이슬은 물 속에서 가슴을 가린 포즈를 취했다.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인 김이슬은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다.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다.
[사진 = 김이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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