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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김경민이 방송 이후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김경민은 2일 방송된 TBS FM '이가희의 러브레터'에 출연했다.
이날 김경민은 지난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출연료가 40배 올랐다"고 한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김경민은 "사람들이 '40배나 올랐냐'며 놀란다. 사실 트로트 가수 활동 초반에는 공짜로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받아봤자 10만 원, 20만 원 받았던 적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민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경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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