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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셰프 최현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자랑스러운 중앙감속기 동료들. 늘 감사해요.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앙감속기 #얼굴맛집 #장신군단 #천사인성스텝 #내새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레스토랑 동료들과 함께한 사진이다. 조리복을 입은 최현석이 팔짱을 낀 채 동료들과 포즈 취하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 5일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을 통해 방송 복귀한 바 있다. 그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하던 최현석은 지난 1월 사문서 위조 의혹이 불거져 구설에 올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이번 '수미네 반찬'을 통해 4개월 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사진 = 셰프 최현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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