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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클라라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모친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 Thank you for everything mom❤️ Love you so much"라고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며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어머니를 다정하게 감싸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붕어빵 모녀의 빛나는 미모가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클라라는 11일 "sweet mom. love mom"이라며 추억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클라라 어머니는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 날'은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고 그 은혜에 감사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 1913년에 미국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5월 둘째 주 일요일로 정하여, 전 세계로 보급하였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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