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양주(경기도) 유진형 기자] 안소현이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챔피언십 경기에서 10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린 뒤 인사하고 있다.
KLGA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해 한 차례도 열리지 못한 국내 프로골프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다.
150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이번 KLPGA 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30억원이다. 우승 상금은 2억2000만원이고 최하위에 머물더라도 624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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