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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리즈 경신 중인 '비룡'…싹쓰리 막내의 치명美
2020-06-10 16:28:29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비(정지훈)가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꾸러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연일 리즈 경신 중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그룹 싹3(싹쓰리)를 결성했다. 비는 비룡, 유재석은 유두래곤, 이효리는 린다G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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