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38)가 꾸밈 없는 소소한 일상을 대중에 공개했다.
한채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뭐냐"고만 짧게 적고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얼굴에 형형색색의 스티커를 붙인 모습. 당황스러운 듯한 한채아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뻐요", "스티커 놀이 시작했군" 등의 반응.
한채아는 차범근(67)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34)와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