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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남승민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두고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는 남승민이 출연했다.
이날 남승민은 등교 전 가족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남승민의 아버지는 "공부를 열심히 해라. 아빠가 공부를 조금 소홀히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공부는 대충 해라. 아들한테 대리만족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네가 알아서 해라. 나이고 19세가 됐고 엄마는 너만 믿는다"고 전했다.
이에 아버지는 "19세면 성인이다. 아빠가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라"라며 목표하는 대학이 있냐고 물었다. 남승민은 예술 대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대학을 꼭 가야 하냐"라며 "전공을 살려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학벌 위주이기 때문에 꼭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실 승민이가 공부를 잘했다. 중학교 때까지는 잘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조금…"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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