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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피트니스모델 최설화가 운동으로 가꾼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설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민소매 운동복 상의에 녹갈색 레깅스 차림의 최설화가 거울을 보고 찍은 셀카다. 최설화의 인형 같은 미모는 물론이고 선명한 복근 등 최설화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단연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난이도 높은 자세도 미소 띤 얼굴로 거뜬히 소화한 최설화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쏟았는지 느껴진다.
최설화는 "주말에 제대로 놀고 어제 10시간 풀타임으로 수업했는데 체력이 좋아졌는지 안 힘들더라구요"라면서 "기분 좋아서 늦은 밤 피티샵 혼자 청소기 돌리고 퇴근해서 잤는데 세상 모르고 자다가 오전부터 있던 유튜브 촬영 늦을 뻔했잖아요. 어제 제 유튜브 앞으로뒤태에 등살빼기 운동 포스팅했어요! 제가 올리는 운동들 디테일들만 잘 숙지하시면 효과 만점이에요. 잘 따라해보세요"라고 팬들에게 알렸다.
[사진 = 최설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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