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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스텔라 멤버 민희(본명 주민희·27)가 모노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스텔라 민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최애 모노키니 1년만에 개시😎 여행 계속 취소돼서 묵혀둔 수영복이 넘나 많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모노키니 차림의 민희가 뒤태와 옆태를 자랑한 사진이다. 스텔라 민희의 눈부신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어우러져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역시 넘 예뻐",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
스텔라로 활동하며 인기 끈 민희는 최근에는 유튜브 및 아프리카 등에서 BJ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스텔라 민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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