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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진행된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반기문 위원장과 레드벨벳 슬기와 조이가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드벨벳(슬기, 아이린, 예리, 웬디, 조이)은 홍보 영상과 SNS를 통해 전세계 시민 대상 미세먼지(대기오염)·기후변화 대응과 푸른 하늘의 날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영상 = 국가기후환경회의]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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