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이승윤의 꿈의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25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꿈의 집에서 지내는 이승윤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윤은 럭셔리한 아이어맨 하우스에서 눈을 떴다. 특히 가장 바래왔던 헬스장이 딸린 자신의 방에서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어제 가족들이 시간을 보낸 수영장 청소를 시작했다. 하지만 청소 기계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오랜 시간이 걸릴 만큼 고생을 했다.
이승윤은 "큰집에 살면 청소가 당연한데 집이 너무 크다. 이 정도 규모일 줄은 몰랐다"라며 "집 안에서 4300걸음을 걷는다"고 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