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한화 치어리더가 3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키움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작아도 너무 작은 얼굴'
▲ 치어리더 '예쁨 한가득'
▲ 치어리더 '모델 비율'
▲ 치어리더 '단발이 찰떡'
▲ 치어리더 '바람맞으며 응원'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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