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황재균이 도망가는 투런포를 쳤다.
KT 황재균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1로 앞선 7회말 1사 1루서 SK 조영우에게 초구 127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월 투런아치를 그렸다.
시즌 13호 홈런이다. KT는 8회초 현재 SK에 6-1로 앞서간다.
[황재균.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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