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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래퍼 산체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산체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님 접견 갔다가 빵가게 들려서 이것저것 기쁜 마음에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일에도 그는 "매주 아버님, 어머님을 볼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은 아빠 접견 갔다가 동생 녹음을 받을 계획. 노래를 시키려는 나의 작은 그림"이라고 적었다.
산체스, 마이크로닷 형제의 부모는 과거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에게 총 4억여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지난 4월 아버지 신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고, 어머니 김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이후 이들이 법원에 상고 포기서를 제출하면서 원심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후 형제는 "저희 부모님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산체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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