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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근황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4일 자신의 SNS에 "거리두기 2.5단계 일주일 연장. 헬스장 너무 가고 싶지만 홈트 하는 걸로
라며 "매일 일어나자마자 눈바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내추럴한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다들 힘드시죠. 제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 중이에요. 9월에 제가 최대한 뭔가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달려보겠습니다. 힘내세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최근 "공복 몸무게 52.7kg. 2020년 최저 몸무게"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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