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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고은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순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고은은 모자를 쓰고 수수한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
한편, 김고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출연했다. 지난 7월엔 30세 생일을 맞았다.
[사진 = 김고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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