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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 아시나 세이가 생을 마감했다. 향년 36세.
14일 일본 언론들은 이날 아시나 세이가 도쿄 신주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경시청은 아시나 세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모델 출신인 아시나 세이는 2003년 드라마 '스탠드업'을 시작으로, '불능범', ‘블러디 먼데이', '스페셜리스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소속사 호리프로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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