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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트로바티' 김호중이 KT와 함께 팬들과 가졌던 소중한 시간을 VOD로 준비했다.
15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지난 8월 16일 개최된 단독 팬미팅 공연 VOD를 KT와 KAVECON(케이브콘)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올레tv와 Seezn(시즌), KAVECON을 통해 생중계하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마련한 바 있다.
'우리家 처음으로' VOD 사전 구매자는 추가 비용 없이 16일 오후 7시부터 시청이 가능하며, 사전에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와 모바일앱 Seezn, 해외에선 KAVECON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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