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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예 혼성그룹 체크메이트가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체크메이트는 21일 오후 첫 번째 싱글 앨범 '드럼(DRUM)' 발매 기념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시은은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만나볼 수 없어서 아쉽다. 그래서 SNS나 라이브 방송 등으로 찾아가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석은 "여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정말 기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데뷔곡 '드럼'은 신나는 뭄바톤 기반의 EDM 사운드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신스, 리드미컬한 마칭 밴드 연주가 인상적이다.
[사진 = 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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