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롯데 김원중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LG의 경기에서 9회말 구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롯데는 LG와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고 시즌 전적 60승 58패 1무를 마크했다. LG는 66승 53패 3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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