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한복 입고 섹시 댄스'
▲ 치어리더 '남다른 우월 각선미'
▲ 치어리더 '싱긋 눈웃음'
▲ 치어리더 '당당한 아이컨택'
▲ 치어리더 '흥겹게 들썩들썩'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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