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푸짐한 상차림을 뽐냈다.
홍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은 0칼로리. 장만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여러분 다들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추석"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에는 LA갈비, 수육, 양념게장 등 음식 사진이 담겨 군침을 유발한다.
몸무게 50㎏대를 목표로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최근 SNS에 한결 가벼워진 몸 상태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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