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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복무 근황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me walks"라는 글을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이킴은 짧게 자른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있다. 파격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지난 7월 전해졌던 신병 훈련 당시보다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6월 15일 입대해 해병대로 복무 중이다. 입대 직전에는 신곡 '살아가는 거야'를 발매했다.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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