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 후 올 시즌 12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한 류현진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선발로 등판했지만 1⅔이닝 2피홈런 8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