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 신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밥 맛나게 먹고 시댁 인사 가기 전. 아아 한 잔 때리기. 개량한복으로 환복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키색 아우터와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서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희는 최근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 예정이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