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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임원희(50)의 소개팅녀 모델 겸 배우 황소희(34)가 재차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모델 겸 배우 남주혁(26)과 함께했던 사진도 눈길을 끈다.
황소희는 모델 출신으로 과거 남주혁과 같은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YG케이플러스는 지난 2015년 "황소희와 남주혁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하게 포즈 취한 황소희, 남주혁으로 지금보다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황소희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임원희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였다. 황소희는 소희통상 이혜경 대표의 딸이다.
임원희는 4일 방송에서 황소희와 연락하지 않은 지 일주일이 넘었다고 소개팅 후일담을 고백했다.
[사진 = YG케이플러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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