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SNS에 "해안가 청소. 덜 버리고 더 줍기. 보람찬 하루.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쑤는 녹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해안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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