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혜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고요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도심을 꽉 채운 싱가폴의 고급스러운 빌딩이 담겨있다. 특히 멋진 풍경과 럭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보조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거주 중이다.
한편 이혜연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