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허정협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말 1사 1.2루서 끝내기 안타를 치며 2-1로 승리하고 있다.
승리한 키움은 2연패서 벗어났다. 73승57패1무로 3위를 지켰다. NC는 2연승을 마쳤다. 76승44패4무로 선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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