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천연스킨케어 브랜드 짜이디는 짜이디야몽 아로마오일 8m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야몽은 태국어로 ‘바르는 약’ 이라는 뜻으로 태국 국민들에게는 우리나라의 빨간약처럼 널리 알려져 있다. 태국전통농축방식 제조한 아로마오일 짜이디야몽은 립스틱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하며 졸릴 때 졸음운전 퇴치, 운동할 때 근육 이완 등 사용범위가 광범위하다.
㈜짜이디코리아는 짜이디야몽 아로마오일 이외에 천연 수제비누 10종과 코코넛오일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짜이디몰과 여러 온라인몰 등에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오프라인매장,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매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짜이디코리아 관계자는 “짜이디는 ‘좋은마음’이라는 태국어로 좋은원료, 정직한공정, 합리적인가격으로 소비자와 만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천연제품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과대, 허위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를 생각하는 좋은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짜이디야몽 아로마오일 출시기념으로 자사몰에서 꿀조합기획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꿀조합기획전 이외에 회원가입시 적립금 이벤트, 구매금액별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진행중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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