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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르윈이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린 잉글랜드가 웨일스에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웨일스에 3-0으로 이겼다. 손흥민과 함께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르윈은 이날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함께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잉글랜드는 웨일스를 상대로 르윈과 잉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그릴리쉬, 필립스, 윈크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사카와 트리피어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킨, 코디, 고메즈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포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잉글랜드는 전반 26분 르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르윈은 그릴리쉬의 크로스를 골문앞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잉글랜드는 후반 8분 코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코디는 프리킥 상황에서 트리피어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후반 18분 잉스가 골문앞 오버헤드킥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고 잉글랜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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