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감동과 힐링의 가족영화 ‘담보’가 107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9일 한글날 하루동안 9만 2,837만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7만 5,361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현재 예매율도 26.7%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테넷’은 8.3%로 2위를 기록했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성인 하지원·아역 박소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사채업자 콤비가 우연히 한 아이를 맡아 키운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담보’는 전 연령대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으며 개봉 첫 날부터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더니, 결국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과 아역계 샛별로 떠오른 박소이가 보여준 가족 같은 케미가 영화 몰입도를 높이며 재미를 선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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