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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물 좋아하는 혜정이 수영장 못 들어가고 발만 담그고도 행복해 하네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플로럴 프린트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4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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