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나린(문영그룹)이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안나린은 10일 세종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 6676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3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 7~9번홀, 11번홀, 13~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위 고진영(6언더파 210타)에게 무려 10타 앞섰다. 이번 대회서 데뷔 4년만에 첫 승에 도전한다. 임희정, 박결이 4언더파 212타로 공동 3위다.
안나린은 "1, 2라운드보다 바람이 덜 불어 샷이 수월했기 때문에 플레이를 잘 이끌어 나갔다. 퍼트 역시 그린이 빠르지만 거리감 생각하면서 치려고 했는데, 잘 맞아 떨어져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라고 했다.
유해란이 3언더파 213타로 5위, 하민송, 최혜진, 오지현, 김효주, 장하나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6위다.
[안나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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