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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개그맨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달라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9kg→75.6kg 앞으로 3.5키로 더 빼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쓴은 체중 감량 후 보다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스트를 착용해 한껏 멋을 부린 그는 날렵한 몸매로 슈트핏까지 갖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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