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지은(39)이 미모를 뽐냈다.
오지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낮과밤이 다른 계절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갑자기추워진날씨 #독감예방접종필수 #앞머리자르기"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일상 셀카다. 회색 후드 집업에 청재킷을 매치한 패션이다.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오지은의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언제적 사진인가요. 데뷔 초에 찍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만" 등의 반응.
한편 오지은은 2017년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4세 연상 재미교포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홍콩에서 생활하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난 2일 자가격리 해제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오지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