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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가영(31) MBC 기상캐스터가 헬스로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김종국처럼 되고 싶어!"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 #헬린이 #3주차"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마포구청역 인근 헬스장에서 찍은 영상이다.노란색 민소매 운동복 상의에 검정색 레깅스 차림의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운동에 전념 중인 모습이다. 운동으로 가꾼 김가영 기상캐스터의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
한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난 6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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