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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윤태진(33) 아나운서가 새 출발을 알렸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부터 뉴스A 7시 시작해요. 스포츠뉴스는 7시 50분 즈음 들어갑니다"라고 알리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A' 스포츠뉴스를 맡게 됐다는 소식이다. 사진 속에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대본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변함없는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태진 아나운서 휴대폰 그립톡이 박문성(46) 축구 해설위원의 얼굴 사진인 것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넘 예쁘세요" 등의 반응. 박문성 해설위원은 "잘생겼다"는 댓글을 직접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윤태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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