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가 안산과 비겨 K리그2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제주는 1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에서 안산과 1-1로 비겼다. 제주는 이날 무승부로 14승6무3패(승점 48점)를 기록해 선두 수원FC(승점 48점)에 다득점에서 뒤진 2위를 이어갔다. 최하위 안산은 5승6무12패(승점 21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안산은 전반 42분 김대열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김대열은 코너킥 상황에서 까뇨뚜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골로 연결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제주는 후반전 추가시간 정운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렸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