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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진기주, 한보름·학폭 사건 증인과 삼자대면…누명 벗을까

시간2020-10-11 16:15:35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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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가 진기주와 한보름, 그리고 학교폭력사건의 증인이 한자리에 모인 삼자대면의 순간을 공개했다. 과연 진기주는 '학폭 가해자'라는 낙인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에서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엮였던 이빛채운(진기주)과 장서아(한보름). 두 사람은 LX패션에서 본부장과 인턴사원으로 다시 만나 그 질긴 악연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서아의 엄마이자 LX패션의 대표인 김정원(황신혜)이 빛채운의 친모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굽어진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방송에서 서아는 빛채운을 향한 불편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평정심을 잃었다. 빛채운이 밤새워 준비한 PT를 갑자기 취소시킨 것도 모자라 그녀를 외부 매장으로 돌려 창고정리를 시키고는 다른 인턴에게만 발표 기회를 부여한 것. 계속되는 괴롭힘에 참다 못한 빛채운은 "그 불편함 네 죄책감에서 오는 거라고 해석하면 되는 거니?"라며 묵직한 한방을 날렸다. 이로써 서아의 거짓말로 시작해 빛채운의 자퇴로 마무리됐던 학교폭력사건의 진실이 베일을 벗었다.

정곡을 찔린 서아는 당황한 마음에 "그렇게 억울하면 증거 가져와 보든가"라며 도발했고, 이에 제대로 자극 받은 빛채운은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해줄 증인이자 당시 서아의 절친이었던 박소미(최우정)를 찾아갔다. 그녀가 이제 와서 '억울한 누명 벗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이유는 자신을 향해 "반성을 모르는 아이. 양심이라곤 없는 아이"라며 실망했던 정원의 한마디가 마음에 가시로 남았기 때문. 빛채운에겐 정원의 오해를 푸는 일이 급선무였다.

11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자리에 모인 빛채운과 서아 그리고 소미의 3자 대면이 담겼다. 차가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세 사람의 시선에선 서늘한 긴장감마저 느껴진다. 갑자기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빛채운에게 불편함을 드러냈던 소미가 LX패션으로 찾아와 꺼낸 이야기는 무엇일지, 과연 빛채운은 서아를 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을지, 이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오늘(11일), 학폭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자퇴해 평생을 후회 속에 살아온 빛채운과 인정하지는 않지만 마음 한구석에 죄책감을 품고 살아온 서아와 소미, 이제는 어른이 된 세 사람이 만나 어떤 대화를 주고받게 될지, 이로써 빛채운이 '학폭 가해자'라는 누명을 벗고 정원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1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사진 =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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