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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잘생김이 한도 초과…여심 저격 [데일리SHOT]
2020-10-11 22:14:14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진은 11일 밤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아미 덕분에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람쥐"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진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가리키며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 11일 양일간 온라인 콘서트 '비티에스 맵 오브 더 소울 원'을 개최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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