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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오마이걸의 공식 인스타그램엔 "201010 2020 ASIA SONG FESTIVAL IN 경주 경주에 나타난 밤의 '숲의 아이' 유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붉은색의 양갈래 머리를 소화한 뒤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숨길 수 없는 여신 포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 "요정 그 자체", "언제나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는 지난 9월 솔로 곡 '숲의 아이 (Bon voyage)'를 발매했다.
[사진 =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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