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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nging into Sunda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원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와 러블리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지난해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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