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시리즈의 갤 가돗이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한다.
데드라인은 11일(현지시간) ‘원더우먼’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갤 가돗이 주연을 맡는 ‘클레오파트라’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아틀라스 엔터테인먼트 찰스 보벤이 프로듀서를 맡고, 갤 가독 역시 파일롯 웨이브 모션 픽처스 소속으로 공동 프로듀서에 나선다.
갤 가돗은 이날 트위터에 “나는 새로운 여행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흥분을 느끼고 있다. 새로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해주는 스릴을 좋아한다. ‘클레오파트라’는 내가 아주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다. 이 보다 좋은 팀은 없다”라고 전했다.
가장 최근의 ‘클레오파트라’ 영화는 1963년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주연을 맡았다. 20세기폭스는 당시 3,100만 달러를 투입했다. 흥행 실패로 스튜디오를 거의 파산시킬 뻔 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소니픽처스는 2011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클레오파트라’를 추진했지만, 결국 실현되지 않았다.
한편 페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갤 가돗이 주연을 맡은 ‘원더우먼 1984’는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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