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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기괴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미드나잇 스카이’가 영국 라디오에서 6주째 1위. 2020년 최고 기록을 깼다. 나와 나의 예술에 보내준 사랑에 정말 고마움을 전할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혀를 길게 내밀고 목젖을 드러낸 기괴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2018년 말 결혼식을 올렸으나 8개월만에 결국 합의 이혼을 택했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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