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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8)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7)가 여수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삼합 + 알코홀 + 길냥이 밥주기 (취해서 뻗은거 아님 주의) #여수 #냠 #korea"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식당에서 찍은 사진으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과 술병 사진들도 함께 공개한 서동주다. 연보랏빛 반팔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친 차림인 서동주로 음식에 집중하고 있는 순간에도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벤치에 몸을 길게 뻗은 채 엎드린 자세로 찍힌 사진이 서동주가 말한 "길냥이 밥주기(취해서 뻗은거 아님 주의)"란 글이 가리킨 사진으로 보이는데, 털털한 일상이 웃음을 안긴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 등의 반응.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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