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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슬기가 웨딩촬영 이후 살이 쪘다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집에 친구들을 초대한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친구들과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친구는 두 사람에게"그때 봤을 때보다 살이 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배슬기는 "웨딩촬영 때 남편이 10kg, 제가 7kg을 뺐다. 끝나고 그대로 쪘다"고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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